신용등급무료조회 안전하게 하기

카테고리 없음|2017. 8. 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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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신용 등급을 알아볼 수 도 있지만

개인이 신용 등급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궁금할 때가 갑자기 생기기도 하죠..

 

그럴때 이용하는 내 신용등급 조회

무료로 1년에 3회 조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무료 신용등급 쉽고 안전하게

조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돌아 왔습니다

 

무료로 조회할 신용등급 조회 사이트는

오픈크레딧 이라는 곳입니다

비회원으로 조회하시면 가입이 필요 없어요

하지만 아이핀 인증이 필요 합니다~

 

 

비회원 전용으로 들어가서 조회해 보겠습니다

1년에 3회 이용이 가능하군요

 

 

 

 

 

물론 개인 정보 사용에 동의해야 하구요

 

 

 

동의하고 맨 아래 화면을 보면

아이핀 인증을 해야 하는군요..

 

본인 인증후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신용등급 조회는 신용등급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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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노루 이름 특이하네 이유는?

카테고리 없음|2017. 8. 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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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한국에는 태풍이 어김없이 방문합니다.

낯선 태풍이름이 있기도 하고 전에 들었던게 있기도 하고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도 태풍 이름이 같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해 봅시닷...

 

 

제5호 태풍 ‘노루(NORU)’??

우리가 알고있는 사슴처럼 생긴 그녀석??

강풍 반경은 300㎞ 이하로 ‘소형’급이지만

최대풍속은 초속 44m 넘을 정도로 강력한데...

이처럼 강력한 태풍에 노루라는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맨 처음 태풍에 이름을 붙인 이는

1900년대 초 오스트레일리아의 예보관 클레멘트 래기

난폭한 폭풍우에 평소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이나 사람의 이름을 붙였다고 ㅎㅎ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태풍이 공식적인 이름을 갖게 되는데요..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폭풍을 감시하던 미 공군과 해군은

보고 싶은 부인이나 애인의 이름을 붙이곤 했다죠.. 

그 후 여성차별 논란이 있었고

1978년부터는 여성과 남성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게 됐다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태풍 이름을 부르게 된 건

2000년 열린 제32차 태풍위원회 총회 이후인데요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태풍위원회 소속된 나라 14개국이

10개씩 제출한 140개의 태풍 이름을

28개씩 5개 조로 나눠 각 국가의 영문 알파벳 순서로

그해 발생하는 태풍에 순차적으로 붙인데요.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다시 1번부터~~

태풍은 보통 한해 30여개쯤 발생하므로

모두 사용되려면 4~5년 가량이 걸리겠죠..

 

 

 

 


각 태풍 위원회에서 태풍의 이름을 짓는 기준이 다른데요..

각국의 태풍 이름짓는 기준을 살펴 볼까요??

 

한국이 제출한 태풍의 이름은 동식물!

나비, 개미, 제비, 나리, 너구리, 장미, 고니, 수달, 메기, 노루 등

주로 아름답고 부드러운 동식물의 이름인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태풍은 한번 발생하면 경로를 예측할 수 없고

 그 피해도 어마어마하죠..

하여 순하고 작은 동식물의 이름을 붙여

온화하게 지나가 주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것이라는데..

 

북한역시  

기러기, 소나무, 도라지, 버들, 갈매기, 봉선화, 매미 등 동식물 이름을 제출

 

중국은?? 신화나 전설 속 이름!

 

 


일본이 내놓은 태풍 이름은  별자리!

 

 



피해를 많이 주었던 태풍 너의 이름을 없애노라<개명 해줄께~>

 

 매년 열리는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그 해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의 경우,

회원국의 요청을 받아 가차없이 퇴출시킨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모두 31개의 태풍 이름이 퇴출당했고, 한번 퇴출당한 이름은 다시 쓰이지 못한다고...

대표적인 이름이 바로 ‘매미’

우리나라의 요청으로 2003년 이후 ‘매미’는-> ‘무지개’로 대체됐죠.. 

2005년 발생한 태풍 ‘나비’는 일본의 요청으로-> ‘독수리’로 개명했어요..

 

 

태풍의 일반적 특징

해수면온도가 27 ℃ 이상인 열대 해역에서 일반적으로 태풍이 발생
공기의 소용돌이가 있어야 하므로 적도 부근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남·북위 5° 이상에서 발생
태풍의 수명은 발생부터 소멸까지 보통 1주일에서 10일 정도
중심 부근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쪽 반원이 왼쪽 반원에 비해 풍속이 강하여 피해가 큼

온대저기압은 일반적으로 전선을 동반하지만, 태풍은 전선을 동반하지 않음
중심 부근에 반경이 수km~수십km인 바람이 약한 구역을 ‘태풍의 눈 '이라고 한며

 이 ‘태풍의 눈' 바깥 주변에서 바람이 가장 강함- 출처 : 국가 태풍 센터

 

 

현재 태풍 경로 확인하기 -> https://earth.nullscho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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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공인 인증서 발급 그림으로 쉽게 배우기

카테고리 없음|2017. 8. 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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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은행용 공인인증서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계시죠..

 

하지만 사업을 하거나

은행외 금융기관거래를 위해선

범용 공인인증서가 필요하기도 하죠..

 

범용공인인증서는
여러 종류의 공인인증서를 대신할 수 있죠

 

 


사업자 범용 공인인증서는

인증서가 필요한 모든 업무에서

사용이 가능한 인증서 입니다

 

그럼 먼저 범용 공인인증을 받기 위해

한국 범용 인증센터에 접속 합니다..

물론 다른곳에서도 받을 수 있지만

오늘은 한국 범용인증센터 사용법 입니다


 

인증서는 매년 갱신 해야 하는데요

갱신 주기가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

사업을 오랫동안 변함없이 할 생각이라면

3년짜리를 선택 할 수 있지만

2년짜리가 무난해 보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셔서 신청하기를 클릭하시면

개인정보 이용 등록 동의가 나오는데요..

읽어 보시고 전체 동의를 체크를 하시구요

 

 

 

 

 

 

계속 진행 합니다.

상호명부터 사업자 등록번호

그 외 정보들을 입력하시고

아래 인증서 종류에서 1년,2년,3년중

결정하신 내용 선택후

 

 

신청서 제출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직접 방문하시면 바로 발급 되지만

급한게 아니라면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서류접수 및 팩스로 업무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에서 서류를 받으로 오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에  지문 보안 토큰이라는게 있는데요

지문보안 토큰은 무엇일까요??

필요하신 분도 있고 없으신 분도 계실 텐데요..

 

지문보안 토큰은

조달청이나 나라장터 전자 입찰
혹은 전자 계약을 이용할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단지 사업자 등록과만 관련된 인증이 필요하시다면

선택안함으로~

 

 

 

 

나중에 컴퓨터에서  

요런 식으로 지문인증을 하실 수 있어요^^

 

 

 

위와 같은 절차를 통해 공인인증서를

컴퓨터나 이동식 USB에 다운로드 하시면

인증서 발급이 끝납니닷~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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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커피 물처럼 마셔되 될까?

카테고리 없음|2017. 8. 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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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 더많이 찾게되는 시원한 아메리카노~

커피 물처럼 마셔도 되나요?
아침에 한잔 점심먹고 한잔 나른하고 졸릴때 한잔...


 

 

 

카페인이 잠을 깨우고 집중력을 키워주기도 하고

 뭔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커피 안마실 수 없잖아

너는 물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거 아니야?
좀 걱정되지??
그럼 걱정을 풀어볼까?

 

 


커피의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일으켜 소변을 자주보게되고
그로인해 몸의 수분 균형이 깨진다는 애길 종종 들어봤지?
하지만 걱정마~~

최근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에릭 림 교수팀이 내놓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런 걱정은 날려 버려도되

 

 

연구팀은 남성 100명을 50명씩 두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했데

첫번째 그룹은 커피를 하루에 4잔씩<한잔200ml>
두번째 그룹은 커피 대신 같은 양의 물을 마시게 했지..

물대신 하루 4컵의 커피를 마신 그룹과 동일한 양의 물을 섭취한 그룹..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신체수분 보충에서 큰차이가 없는것으로 나타났데..

유사한 실험을 했던 코네티컷 대학 연구진도

-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이 인간의 수분 공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고.

 

 

영국 버밍험 대학 연구진도

카페인의 이뇨 효과는 미미 하며 커피를 습관적으로 마신다면

카페인 이뇨 효과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된다고 말하네..
고로 오히려 커피로 인한 탈수 증상을 걱정해서

 물을 많이 마신다면 신 부전증과 같은 부작용이 올 수 있다고 해

 

 

 

 

 

 

 

 

하버드 대 게릭 림 교수팀이 내린 결론을 볼까?
커피는 모든 점에서 탄산 음료보다 훨씬 몸에 좋은 음료이다
그리고 당이 들어있지 않은 커피에는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쿨을 대체 할 수 있는 

최고의 음료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당분이 첨가돼 있지 않다 뿐이지 물이 반드시 커피,

차와 같은 다른 음료보다 나은 것은 아니다

-2005년 10월 20일 월스트리트 저널-

 

 

결론은 커피를 마셔서 화장실을 자주가는것은

카페인 때문이 아니라 커피도 물이기 때문에

많이 마신 물을 배출 하는 것 일 뿐...

 

커피 이제 조금은 맘 편히 마셔 볼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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