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이란?

기초연금 제도는 2014년 7월에 시행된 제도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월 일정한 금액을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

기초 연금 신청 가능자

소득인정액은

 기초연금의 소득인정액 산정자료

그외 모의 계산을 해볼 수 있는데요..

아래 사이트 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http://www.bokjiro.go.kr/gowf/wel/welsvc/imtcalc/WelImtCalcMain.do

나이가 들면서 몸에서 중년특유의 독특한 냄새인

 <노화성 체취>로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신체는 젊었을때는 대사기능이 활발해서

몸에 정체되는 물질들이 없다고 하는데요

30대 후반 부터는 신체의 신진대사 능력이

점차 감소되기 시작하면서 정체된 몸속 노페물들이

분해와 배출을 활발하게 하지 못하게 되죠..

피부에서 검출되기 시작하는 9-헥사데센산이라는

지방산이 산화, 분해되어 생성되는 성분인 ‘헥세날’이

피부를 통해 체외로 배출되면서 모공 속에 고여

역겨운 냄새를 풍긴다고..

이런 물질이 독소화되면서 피부모공속에 쌓이게 되면

중년특유의 노화성냄새를 풍기게 만드는 주요원인물질 

프랑스에서는

4-50대의 노페물은 헥세날,

60대 이상의 노페물은 노네날로  구분짓는다고 하네요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나는 이유는?

헥세날을 제거하면 되는데

헥세날은 끈적이는 부패성산화지방물질이므로

일반세정제로는 씻겨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얼굴화장을 지우는 전문 세안제를 사용하는것처럼

바디 클렌져 같은 전용세정제를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전용세정제는 많이 있는데요

상품평을 보고 사용해 보시길...

1+1 & 50% 할인 어떻게 써야할까??

제품의 성격에 따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판촉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건

너무 당연한 얘기라구요? 알면서도 막상 판촉 방법을 선택할려면 고민고민..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가격할인, 보너스팩(덤), 쿠폰,

 스탬프 같이 다양한 판촉수단을 사용하는데요..

대표적인 판촉방법 <가격할인>과 <덤>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실 껀가요??

과거 연구에서는

첫째 - 가격할인은 선호의 개인 편차가 심한데다 부정적 인식을 가진 소비자가 존재

둘째 - 같은 가격에 무언가를 공짜로 얻거나 더 제공받는 것에 대한 즐거움

셋째 - 덤의 금전적 가치를 산출하기 어렵기에 가격보다 덤 자체에 초점을 둠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가 할인보다 덤을 선호한다고 주장 해 왔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상황1

건강보다는 맛으로 승부하는 초콜릿

<할인 중>인 A초콜릿과 <1+1>인 B초콜릿 중 무엇을 선택할까??
 
상황2
건강을 생각하는 저지방 초콜릿
<할인 중>인 C초콜릿과 <1+1>행사 중인 D초콜릿 중 어떤것을 선택할까??

상황1에 해당하는 연구결과는 전체 응답자<맛중심 식품>

달콤초콜릿은 66.1%(할인) :  33.9%(덤)

할인할 때 구입하겠다는 응답(69.9%)

덤을 줄 때 구입하겠다는 응답(47.9%)

상황2에 해당하는 연구결과는 전체 응답자<건강 중심식품>

건강초콜릿은 37.5%(할인) :  62.5%(덤)

할인<25%시>때 구입하겠다< 54.2%>

덤을 줄때 <원가격 25% 상품>구입하겠다 <76.1%>

건강에 이로운 식품은 덤이 더 매력적이고 -  용량추가,1+1 등등

건강에 이롭지 않은 식품은 가격할인이 더 매력적 - % 할인  

할인 vs. 덤 잘 활용해서 소비자를 끌어 모아보시길..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늘면서

전기세에대해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전기세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면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어 폭탄을 피할 수 있죠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 12월부터

주택용 누진제를 6단계 11.7배에서

3단계 3배로 조정하는 개정안을 마련해 시행습니다.

개편된 주택용 누진제는

200㎾h 이하 <1단계>,201~400㎾h <2단계>,

400㎾h 초과<3단계>로 구간이 나뉩니다

각 구간의 기본요금/전력량요금

1단계 910원 / 93.3원

2단계1600원/ 187.9원

3단계7300원/ 280.6원

4인가구 년 평균소비량은 350㎾h로

전체 가구의 94%가 400㎾h 이하를 소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존 전기요금은 약 5만 5330원

하지만 개선된 누진제를 적용하면

평균 사용량을 쓰는 4인가구는

지난해보다 6885원(12%) 감소한

4만 8445원만 납부~ 올 엄청난 이득??

하지만 여름철 사용량을 보면

여름철 평균 소비량은 450~500㎾h으로 추산되는데요

고로 가정에 3단계 누진제 구간이 적용하면..

450㎾h 사용 시 요금은 7만 7570원

<변경전 누진제보다 1만 6125원 감소>,

500㎾h 사용 시에는 9만 1600원을

<변경전 누진제보다 2만 2980원 감소>

엄청난~ 까지는 아니 군요..

절약이 살길..

알아두세요1

알아두세요2